개요
설은 입양아지만 홀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이다.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녀는 대한민국 대기업의 유일한 상속자이자 외교관인 해영과의 불쾌한 첫 만남을 갖게 된다.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. 청와대는 왕실 재건 표결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하고, 할아버지는 급히 누군가를 찾아달라고 부탁하는데, 그 사람이 나중에 설씨로 밝혀진다. 가문의 재산을 나라에 기부하려는 할아버지의 뜻에 반해 해영은 설을 말리려 하지만 설은 결국 황실의 공주가 되기 위해 궁으로 들어가게 된다.